어제 아이폰 12미니 사전 예약 시작 몇시간전에 애플 미국 직구 포스팅을 썼었다.
한국시각으로 저녁 10시! 아이폰 12 미니 구입을 성공하고 난 후에 쓰는 후기~
배대지는 늘 이용하던 몰테일을 이용했고, 몰테일 주소는 세금이 붙지 않는 DE주로 선택!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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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 [리 얼 후 기] - 아이폰12 미니 빠르게 사는 방법! - 애플공홈 직구 도전!
미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까지 이루어지고 나면 이런 화면이 보인다.
"Order placed" 주문이 접수된 상황
이 뜻은 내 주문이 들어가긴 했지만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원칙적으로 배송대행지에는 상품 발송을 하지 않고 있어서, 주소지를 보고 배대지임이 확인되면 주문을 취소한다고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카드 결제가 이루어졌다는 카드사의 문자가 와야 일단 1차 안심을 할 수 있다.
6일 저녁 10시 10분쯤 결제를 한것 같고, 카드사의 결제 승인 문자는 다음날인 7일 새벽 2:45에 왔다.
결제 문자를 받고 나면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다음 진행상황을 보여준다.
Preparing to ship 배송 준비중
"Shipped 발송됨" 상태가 되면 트레킹번호와 함께 몰테일에 신청서를 작성해야 된다!
호호호 13일에 무사히 발송되기를!
다음 이야기
- 드디어 받아본 아이폰12 미니 후기!
2020/12/04 - [리 얼 후 기] - 아이폰12 미니_화이트 직구 후기+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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