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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투바 압구정 방문 후기 (헤드폰 잭 어댑터 교환) 아이폰 12 미니 구입을 하고 보니 이전 아이폰 SE에서 사용하던 이어폰 잭이 맞지 않았다. 애플에서 다행히 잭만 판매하고 있어서 전체 이어폰을 구입하지 않고, 잭만 12,000원을 주고 추가로 구입하였다. 순간 이제 유선이어폰을 버리고 에어팟을 구입해야 되는 건가 흔들리긴 했지만, 이어폰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만이천원만 투자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몇달 사용하고 보니 잭을 살짝만 건드려도 소리가 이어폰이 아닌 휴대폰으로 나오곤 했다. 지하철에서 이어폰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살짝 당황 ㅠㅠ 그냥 잭 수명이 별로 길지 않나, 다시 하나 사야 되나 하다가 혹시 몰라 서비스 센트에 문의해보기로 했다. 다행히 품질 보증 기간이 지나지 않아서 수리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때는 가로수길에 있는 애..
맥북 수리 후기: 배터리 교체+ 트랙패드 교체&비용 (애플정식서비스센터, 지니어스바 방문) 2016년에 구입해서 5년 반 동안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11인치 early 2015) 에 수리 신호가 떴다. 크게 2가지 증상이 있었는데.. 1) 트랙패드 오작동 - 마우스 커서가 혼자 움직이고, 커서가 커졌다 작아졌다 발광을 하면서 혼자 클릭을 해댄다. 트랙패드 사용을 아예 비활성화하는 게 없어서 커서 움직임을 최소화해 놓고서,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버텨왔는데... 트랙패드에 익숙해져 있는지라 마우스 사용이 손목이나 손가락에 무리가 많이 가서 결국 센터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2) 배터리 서비스가 권장됨 - 화면 우측상단에 배터리 모양을 클릭하면 "배터리 서비스가 권장됨"이라는 경고 문구가 보였다. 배터리 마크를 클릭해 본 적이 없어서 이 문구가 언제부터 보였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아마 배터리 ..
우체국 EMS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국제우편스마트접수,세관신고서작성방법) 해외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인 우체국 EMS를 5% 할인 받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때문에 더 저렴한 항공소형소포가 중단되고, 지금은 EMS만이 유일하게 해외로 택배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되었는데...ㅠㅠ (국가마다 상이 하니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참고! 업데이트가 수시로 됩니당!)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이후로 EMS 가격 상승은 가히 폭등격이다!! 실중량이 아닌 부피중량을 적용하게 되면서 무게가 가벼워도 부피가 크면 배송료가 올라가고, 특별운송수수료가 추가되면서 가격 부담이 가중되었다. 똑같은 부피중량 금액이 적용되고, 5% 할인까지 받았는데도 특별운송수수료가 2배 가까이 올라서 결론적으론 훨씬 비싼 금액으로 EMS를 보내게 되었다. ㅠㅠ 5% 할인 안받았음 어쩔뻔...
두피에 스킨 토너한 느낌! 라우쉬 샴푸 후기 Rauche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 여름이면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쉽게 기름이 지는 두피.. 여름에 머리에 열나고 기름지면 탈모가 고민인 친구들은 또 걱정 하나가 더 늘어난다고 한다. 머리 기름져서 볼륨감 떨어지면 머리숱도 더 없어 보이니까 ㅠㅠ 나는 아직까지 탈모는 없지만 키가 작아 기름진 두피와 정수리 냄새가 늘 신경이 쓰인다. ㅠㅠ 탈모인이든 비듬인이든 우리 모두 누구나 머리카락에 대한 고민은 한번씩 해봤을 것 같다. 헤어 관리의 시작은 두피 관리! 두피에 기름기가 작렬했던 청소년기부터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샴푸,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웬만한 건 다 써봤던 것 같다. 수많은 시행착오 후에 깨달은 것이 머리결이 좋으려면 두피가 깨끗해야 한다!! 그래서 두피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 사용했던 두피 케어 제품이 이브로쉐의 ..
코로나 백신보험 가입해야하나? 코로나 백신 보험이 나왔다고 한다! 나는 2주 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지만 앞으로 백신을 맞게 될 가족들이 있다 보니 백신 보험 뉴스에 귀가 쫑긋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이번주부터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30대 젊은 층의 백신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나 보다. 모든 약, 백신이 부작용이 있지만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은 여느 백신 하고는 다른 것 같다. 오랫동안 연구된 다른 백신과 다르게 너무 일찍 개발된 데에 따른 임상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의 백신이 몸에 들어온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히 큰 것 같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아낙필락시스에 대한 걱정도 더해진다. 아낙필락시스란? 아낙필락시스는 코로나 때문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지만, 꼭 코로나와 그 백..
배에 가스찼을 때 효과 직빵인 약 <까스앤 프리> 과민성 대장인 나는 조금만 예민해도 배에 가스가 더부룩하게 찬다. 복부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면 심지어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허리도 펴지 못하게 아픈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복부팽만만 해결하면 될텐데, 배에 찬 가스가 그렇게 쉽게 방귀로 뽕!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ㅠㅠ 가스 배출에 좋다는 고양이 자세도 효과를 보는 것은 열 번 중에 한 번인 것 같다. 아무래도 복부팽만에 효과가 직빵인 것은 약일텐데, 과민성 대장증후군 때문에 예전에는 이 약 저 약 많이 먹어봤지만 딱히 효과를 본 적이 없어 요즘에는 자연치유에 기대고 있었던 터였다. 😭 사실 몇해전에 뉴욕 약국에서 사 온 가스 제거제가 있었는데 이 약이 효과가 좋았다. 성분을 보니 '시메티콘'. 우리나라 약국에서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
30대 백신 접종 후기 (아스트라제네카) + 노쇼, 잔여백신 예약 방법! 30대 중반인 나는 노쇼 백신 (잔여 백신)을 예약하여, 지지난주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하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30대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어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30대 초반인 지인이 먼저 노쇼 백신을 맞은 것을 보고 나도 서둘러 노쇼 백신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직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예약을 시작하지 않은 5월 말에 동네 병원에 전화를 하여 노쇼가 생길 경우, 혹은 잔여 백신이 생길 경우 연락을 해달라고 하였다. 코로나 백신 (노쇼 혹은 잔여백신) 예약 방법 일단 가장 확실한 노쇼, 잔여 백신 예약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자면 코로나 백신을 놔주는 동네 병원에 전화하여 예약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곧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 60대 이상에게 우선권을..
우체국EMS 요금 부피중량 vs 실중량 (프랑스EMS) 우체국 EMS 요금 산정 방법이 변경된 이후로 처음으로 프랑스로 EMS를 보내보았다. EMS 요금산정은 원래 실중량 기준이었다. 무게만 재서 무거운만큼 금액도 비례해서 올라갔었는데, 이제 부피중량이라는 것이 생겼다. 실중량과 부피중량을 두개 다 계산하여, 더 높은 값을 지불! 나는 항상 작은 박스에만 사용하여 보냈기때문에 그동안 부피중량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EMS를 보내고 영수증을 보니 띠로링 부피중량이 더 많이 나와서 실중량 금액이 아니라 부피중량이 적용된 금액을 지불하였다. 박스는 항상 다이소에서 작은 상자에 담아서 보냈었는데, 오늘은 우체국 택배박스 2호에 담아 보냈다. 늘 사던 다이소 선물상자보다 살짝 사이즈가 컸다. 실중량이 1,012g 부피중량이 1,215g = 31,500..